사나 죽으나 | 이효권 | 2024-03-03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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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이 되라 (시편 104;33)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. 2. 우리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. “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”(신명기 32:39) “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”(예레미야 45:4) “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.” (예레미야 18:6) 3. 우리는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. 우리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 아니며,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행하지 않는다.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사용되며, 그가 정하신 때에 우리는 세상을 떠난다. 살든지 죽든지 우리의 목표는 그의 영광이며, 그 자신이 우리의 삶의 중심이며 과녁이다. 주님은 우리에 대해 이 세상과 다음세상에서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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